오늘의 하루는 좋은 날이었. 고기를 데리고 내 여자 친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햇빛에 녹아들고 꽃들과 나무들이 생각보다 아름다운 곳에서 걸어가며 산책했다. 그리고 나는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확실하게 깨달았다. 내 여자 친구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즐거웠고, 나는 바람과 같이 모든 것을 연기하며 멋진 곳이 되기를 바랐다. 그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좋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내가 자란 곳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다. 나는 정말 당신들도 이런 아름다운 날들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랬다. 사랑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랐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나는 슬픔과 아픔을 사랑하고 있고 항상 가끔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도 이토록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이쁘다 되는 것 같다. 나는 아름다운 곳과 시간을 보내면서 항상 사랑하고 이것이 내 삶의 의미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