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는 사랑스러운 구름 에서 자연을 즐기며 나무를 안고 있었습니다. 봄 이불같은 구름들과 함께 동그라미 모양의 벌레들이 바람에 맡겨 놀고 있었고, 나무에는 나비들과 작은 나뭇잎들 그리고 바위가 있었습니다. 한가지 생각이 들고있는 초롱이는 자연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이 환상적인 세상과 스스로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사랑을 잊지 않고, 매일 나를 존중하고 자연에 감사하는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동화가 잘 읽히고, 나에게 감사함과 존중을 가지게 한다는 것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행복한 사랑이 흐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나에게 준 것을 감사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우게 해주길 바래 말했습니다. 나는 이 느낌을 기록해 놓고, 매일 나의 생활에 이 동화와 같은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반영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가까워지며 나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