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507

금일 또 하나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시행된다. 소위 줍줍청약, 로또청약으로 일컫는 ‘무순위 청약’으로 미 계약 잔여세대에 대하여 청약자격 기준을 강화하였다.

부동산을 투기 목적으로 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또 하나의 규제정책으로 대출조건의 강화로 아파트에 대한 투자심리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부동산 투자의 대하여 하나의 대안으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이러한 각종 규제정책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치디한울종합건설은 ‘심곡본동 한울H밸리움’ 단지 내 상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아파트 분양이 높은 인기에 더불어 90%이상의 성공적 분양율을 보였으며, 사업지역이 부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옛 청과물시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쇼핑과 먹자 상권이 매우 발달한 입지적 장점을 토대로 단지내 상가 또한 관심과 인기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단지 내 상가는 총 19개 호실로 모든 상가가 1층 전면 오픈상가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 또한 8평부터 20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점. 미용실, 커피숍, 주점을 비롯한 각종 먹자 업종까지 자유로운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단지내 상가 분양계약조건 또한 매력적이다. 중도금 납부가 필요 없으며 계약금 10%, 잔금 90%이며, 준공예정일은 2022년 7월로 빠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 중이며, 언제든지 관람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주택전시관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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